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렌티나 그링카 에스테스 (문단 편집) == 기타 == *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발렌티나에게 어울리는 현대 직업은 [[정치가]] 혹은 [[국어교사]]라고 한다.~~사기꾼이 더 잘 어울려요. 거기다 이미 작중에서 정치가 아닌가? 비록 간신이긴 하나...~~ * 초기에는 가늘롱이나 마물 등에게 뒷치기 당하고 [[티글]]이 이를 구해주어 아군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한 독자들이 많았다. 일단 작품 제목부터가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인 만큼 7명의 공녀 전원이 티글의 하렘에 들어올거라 예상한 것. 그리고 3부부터 [[티글]]과 연관되어 호감을 갖고 스킨십을 하거나 이런저런 인연을 쌓아가면서 [[티글]]에게 반할 가능성도 있어보였다. 그러나 그런 예상을 뒤집어 엎고 지스터트의 혼란을 조장하는 흑막 이미지를 강화해가더니 끝내 가늘롱을 대신하여 [[진 최종보스]] 자리를 차지했다. * 많은 독자들이 가지는 의문점과 불만으로 작중 발렌티나가 왕이 되고자하는 모습만 보이지 왜 왕이 되고자 하는지에 대해 설득력 있게 표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차라리 발렌티나가 빅토르 왕이나 왕실에게 모욕을 당해왔다는 복수심이나 발렌티나가 빅토르 왕의 딸인데 여자나 혹은 사생아나 다른 이유로 왕위계승권을 상실했다는 식으로 동기부여가 되었다면 이런 불만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발렌티나는 뭔가 비전이 있어서 왕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왕이 될 명분도 정당성도 없지만 난 왕하고 싶어. 그러니까 평화로운 나라가 혼란스러워지든 백성이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든 알 바아냐."식으로 행동하니 독자들이 공감해줄 수가 없다. 차라리 1부의 테나르디에 공작 쪽이 더 공감된다. 적어도 테나르디에 공작은 무능한 왕대신 능력있고 강한 자신이 왕이 되어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 에잔디스의 공녀의 호칭은 허영의 환희인데 이를 풀이하면 허무 혹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풀이된다.~~애초에 제목부터가 마탄의 왕이지 낫의 여왕이 아니다~~ * 작가는 새해에 자신의 홈페이지에 티글이 발렌티나와 만나는 IF 전개의 단편을 써서 올렸다.[[https://asakust.exblog.jp/29361929|링크]] [[분류:마탄의 왕과 바나디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